Seehotel Gruener Baum, 할슈타트 (AT) - 거래 & 리뷰

일단은 할슈타트에서 제일좋은 호텔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호수가 바로앞에 위치한 호텔로 각 방마다 거실과 침실이 되어있고 직원들도 상당히 친절합니다. 제가 싱글로 예약을 했는데 트윈으로 바꾸면서 한사람 가격을 더받네요. 트윈이나 싱글이나 가격차이는 조식차이인걸로 알고있는데요. 머 시설 좋고 경치좋아서 그런거는 크게문제가 되지는않지만요. 절대 강력 추천 합니다

제가 싱글로 예약을 했는데 트윈으로 바꾸면서 한사람 가격을 더받네요. 트윈이나 싱글이나 가격차이는 조식차이인걸로 알고있는데요.싱글이 박당 방당 EURO 80 이었는데. 방타입바꾸면서 EURO 160 를 얘기하는거는 먼지> 이해는 안되었습니다.

위치가 너무 좋고...아침식사가 너무 맛있었어요.....보통 호텔식이지만...맛이 일품.....커피 또한...

오래된 건물이고 엔틱한 분위기는 좋았으나, 방문의 잠금 장치가 조금 허술한듯 합니다.

조용하고 안락함

차량 주차

장소가 최적. 배타고 들어와서 가까워서 좋습니다. 캐리어 끌고 무겁게 안다녀도 되서.. 전망도 좋음.

직원이 매우 불친절.. 바빠서 그런지 영~ 퉁명스럽고 귀찮아하고 호텔의 친절함을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차라리 돈 좀 더주고 그 옆에 좋은호텔 묵을걸 후회했어요. 다음날 아침에 일찍 체크아웃 하고 나가야해서 전날 저녁에 물어보니까 담날 자기가 근무아니라서 모르겠다하고.. 8시에 직원들 출근하니까 그 전에는 체크아웃이 안된다네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할슈타트의 자연을 가장가까운 곳에서 편한하게 감상할수 있는 최고의 장소였던것 같습니다 호텔도 깨끗하고 직원분 모두가 너무 친절하게 편안하고 안락한 휴식이 되었고 레스토랑 직원의 설명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고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가야만 하는!!! 그런 곳입니다 강추합니다!!!!!

무엇보다 전망이 좋습니다. 아침식사도 좋구요. 화장실이 넓고 깨끗합니다.

와이파이가 객실에서 거의 안됩니다. 무엇보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불편했습니다.

호텔이 광장 중심에 호숫가에 있어서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비록 날씨가 흐려서 최고의 뷰는 볼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뷰는 좋습니다.

나무바닥, 계단에서 삐걱삐걱 소리가 나기도 합니다.

아침식사도 나쁘지 않았고, 침대도 좋고, 광장 뷰였는데... 그것도 좋았어요. 앞에 이쁜 건물들이 많아서요..^-^ 직원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더욱 좋았습니다~^^ㅎㅎ

교회가 보이는 방이었는데 씨끄러워 죽는줄 알았다! 무슨 공사를 6시부터 씨끄럽게~ 그냥 다른 호텔에서 주무시고 들어오시길 가격대비 너무 비싼거 아닌가?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조식이 종류가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호수뷰를 선택했는데 딱 가운데 방을 주셔서 너무 멋진 할슈타트의 호수를 볼 수 있었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저녁도 훌륭했습니다.

체크인할 때 데스크에 있던 여자직원이 영어를 잘 못하는 것 같아서 알아듣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체크아웃시에 다른 직원분은 잘 하시더군요^^ 그리고 겨울이라그런지 발코니가 정리 안된 모습이 아쉬웠습니다.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직원들이정말정말친절한건물론이고 조식평이안좋은데 전혀그렇지않앗습니다 사실평보고조식은기대안햇는데 한달넘게배낭여행하면서 가장훌륭하고 가짓수도가장많고 가장맛잇었습니다 조식땜에다시가고싶을정도에요 배경도너무예쁘고 숙소도깨끗하고 흠잡을곳없는숙소엿습니다! P.s 호텔에너무귀여운고양이도잇어요!

위치, 서비스, 청결함, 조식 등 모든 점에서 최고의 만족을 느꼈습니다~ 만약 할슈타트에 다시 여행할 기회가 온다면 꼭 그뤼너바움에서 다시 묵을겁니다^^

특별히 개선해야 할 점이 없었습니다~

호텔이 아주 깨끗했고, 건물이 오래됬지만 아주 관리가 잘되어있었습니다. 위치 또한 선착장,마을중심과 아주 가까워 편리했고, 조식 또한 괜찮았습니다. 호수뷰의 발코니를 예약했는데 발코니 뷰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그뤼너 바움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모든점이 장점이였지만, 호텔 로비의 여자 직원분이 약간 동양인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서 조금 불쾌했습니다. 그 외의 다른직원들도 나쁘진않았지만 친절한 편은 아니였던듯 합니다. 그리고 발코니가 다른객실과 연결되어 뚫려있어서 조심해서 사용해야할듯 합니다.

건물안이 따뜻했고 조식 괜찮았어요. 위치는 선착장 앞이라 배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었고, 전망은 최고였어요^^ 객실 깔끔하고 앤틱한 느낌!

위치, 서비스, 시설 다 좋습니다. 비싸긴하지만 아깝지 않습니다. 호수 및 광장을 방에서 볼수 있으나 두 쪽다 장점이 있습니다. 조식도 맛있게 잘 나옵니다.